[뉴스핌=장순환 기자] 솔로몬투자증권은 롯데쇼핑에 대해 2분기에도 양호한 백화점 매출성장률을 시현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62만원으로 상향조정한다고 밝혔다.
이달미 솔로몬투자증권 연구원은 19일 "이번 실적발표는 IFRS 적용으로 인해 미도파 노원점, 북경, 상해, 동남아시아 등의 해외법인, 롯데카드, 롯데홈쇼핑 등의 실적이 포함되었다"며 "올해 1/4분기실적은 전반적으로 양호하다"고 판단했다.
그는 외형성장세는 소비양극화로 4월 백화점 기존점 매출성장률은 14%를 기록했다며 5월에도 어린이날, 어버이날 등의 특수효과로 10% 이상의 높은 매출성장률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따라 올해 연간 백화점 매출성장률은 10% 증가할 것이라며 이번 조정은 미미한 수준이나 최근의 주가상승세를 감안하여 목표주가를 62만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강조했다.
이 연구원은 "국내, 해외 할인점 부문에서는 동일점 기준으로 각각 5.7%, 4.3% 의 양호한 신장률을 시현했다"며 "올 1/4분기 할인점 기존점 영업이익률은 전년대비 0.4%p 상승한 2.5%를 기록한 점은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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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