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정부가 서해안 항만 지역을 잇는 가칭 '황금 물류벨트'를 조성한다는 소식에 케이엘넷이 상승세로 전환했다.
16일 오전 10시 57분 현재 케이엘넷은 전날보다 1.95%, 55원 오른 2875원을 기록중이다.
이날 한 매체는 "정부가 서해안 항만 지역을 잇는 가칭 '황금 물류벨트'를 조성한다"고 보도했다. 항만 배후지의 입지 제한을 완화하고 50조원을 투입, 물류 인프라를 개선한다는 내용이다.
케이엘넷은 지난 1994년 물류비 절감을 통한 국가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물류관련 기관과 기업들이 공동 출자해 설립된 회사다. 최대주주 한국컨테이너부두공단은 케이엘넷 596만400주(24.68%)를 보유 중이며 공공기관 민영화 방침에 따라 작년부터 케이엘넷 지분 매각이 추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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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