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그랜드백화점이 롯데에 점포매각을 제의 했다는 소식에 급등하며 상한가를 기록한 후 롯데측의 부인으로 상승폭이 줄고 있다.
16일 코스닥시장에서 그랜드백화점은 오전 10시 46분 현재 전일대비 400원(5.47%) 오른 7710원에 거래중이다.
이날 일부 언론의 그랜드백화점 롯데 인수 보도가 나간 후 상한가까지 급등했지만 롯데그룹이 인수 계획 없다는 것을 확실히 하면서 상승폭이 줄고 있다.
롯데그룹 관계자는 "롯데가 그랜드백화점의 마트나 백화점 점포의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는 것은 사실 무근”이라며 “현재 내부적으로는 전혀 검토되지 않고 있다"고 일축했다.
이 관계자는 "오히려 그랜드백화점의 점포 매각은 개별접촉이 아니라 공개 매각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현재로서는 공개매각이 된다 하지라도 인수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한편 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그랜드백화점에 대해 롯데에 점포 매각을 제의했다는 관련 보도의 사실 여부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이날 오후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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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