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채애리 기자] 삼성전자가 지난 12일 '재택ㆍ원격근무제' 본격 실시를 위해 서울과 분당 두 곳에 원격근무센터인 '스마트 워크 센터(Smart Work Center)'를 개장했다고 15일 밝혔다.
스마트 워크 센터는 재택ㆍ원격근무를 신청한 임직원을 위해 본인이 원하는 시간에 언제든지 방문해 일할 수 있는 근무 공간이다.
삼성전자는 직원들 사이 원활한 소통을 위한 화상 회의 시스템과 회의실, 여성 임직원을 위한 수유실 등을 마련했다.
또 지난달 초등학교 이하 자녀를 둔 임직원을 대상으로 '재택ㆍ원격근무제' 지원자를 모집했고 5월부터 시범 운행을 시작,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삼성전자 인사팀장 원기찬 전무는 "'재택ㆍ원격근무제' 도입이 과거 '시간ㆍ공간 중심'의 근무 방식에서 '성과 중심'의 새로운 근무 문화를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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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