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프랑스의 에너지관리업체인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사모펀드사들과 보안시스템제조사인 타이코 인터내셔널을 300억 달러에 공동인수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뉴욕포스트가 13일 소식통을 인용, 보도했다.
지난달 슈나이더의 CEO는 타이코 인터내셔녈 인수가능성을 배제한 바 있다.
이 문제에 정통한 2명의 소식통은 슈나이더와 사모펀드사들의 협의는 초기단계이며 슈나이더는 이들 가운데 타이코 인수에 제휴할 파트너를 선정하지 않은 상태라고 밝혔다.
타이코는 뉴욕포스트의 보도 내용에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타이코의 주식은 뉴욕시간 오전 3.54% 상승한 51.25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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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