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애신 기자] 원/달러 환율이 금리가 인상 여부와 관계없이 하락할 것으로 전망됐다.
산업은행은 13일 "시장에서 금리인상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편이고 동결 시에도 향후 금리인상에 대한 제시가 나올 수 있기 때문"이라며 이같이 내다봤다.
아울러 최근 조선사들의 잇따른 대형 수주뉴스와 위안화 절상이 지속되고 있는 점도 원화강세에 우호적 환경이라고 은행은 판단했다.
다만 전날 외국인이 주식을 대량 매도함에 따른 역송금 수요는 환율을 지지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따라서 산업은행은 이날 원/달러 환율이 "미 증시와 글로벌 상품시장의 흐름을 반영해 하락할 것"이라며 1072.00~1083.00원의 예상 범위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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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임애신 기자 (vancouv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