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독일 BMW가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와 라틴아메리카 지역에 공장을 추가 설립하는 방안을 고려 중이라고 밝혔다.
노르버트 라이호퍼 최고경영자(CEO)는 12일(현지시간) 연설원고를 통해 "이미 브라질에 조립공장을 운영 중인 가운데, 브라질을 비롯한 러시아 인도 한국 터키 등에 추가 시설을 세우는 계획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주요 자동차 업체들은 이미 포화상태에 이른 유럽시장 대신 최대 시장으로 떠오른 이머징국가들로 관심을 옮겨왔다.
그는 "또 자동차시장과 전반적 글로벌경기를 예측하기가 더욱 힘들어졌지만, 사상최대 규모의 판매량과 매출액, 그리고 실적을 거둔다는 올해 목표에는 변함이 없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