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영 기자] 유로존 산업생산은 감소세로 전환하며 예상치도 밑돈 것으로 나타났다.
자본재 및 연료를 포함한 비내구재 생산이 급감하여 전체 지수를 끌어내린 것으로 분석된다.
12일 유럽연합(EU) 통계청인 유로스타트는 3월 유로존 산업생산이 월간 0.2%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는 0.3% 증가를 예상한 전문가 전망치를 하회하는 수준이며, 2월 0.6% 증가(수정치)에 비해서도 대폭 악화된 수준이다.
지난 해에 비해서는 5.3% 늘어나며 6.2% 증가를 점쳤던 시장 전망치를 밑돌았다.
한편 2월 산업생산 증가율은 월간 0.4% 증가에서 0.6% 증가로, 연율 7.3% 증가에서 7.7% 증가로 각각 상향수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