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렌스 라우 중국투자공사(CIC) 홍콩 지사장은 12일 베이징에서 개최된 한 컨퍼런스에서 기자들에게 "미국 재무증권은 안전한 투자자산으로, 미국 정부가 채무를 상환할 것이란 점에 대해 전혀 우려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그는 다만 "미국 달러화의 경우 평가 절하 위험이 다소 있는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중국은 3조 달러가 넘는 외환보유액의 2/3 가량을 미국 달러화 자산, 주로 미국 재무증권으로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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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사헌 기자 (herra7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