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잡지 '펜트하우스'의 발행사인 프렌드파인더 네트웍스가 11일(뉴욕시간) 나스닥시장 첫 거래에서 IPO가격을 크게 밑도는 부진을 보이고 있다.
펜트하우스 외에 수 개의 소셜 네트워킹 웹사이트를 운영하는 프렌드파인더는 지난 2008년 뉴욕증권거래소 상장에 실패한 뒤 전일 500만주를 주당 10달러에 판매, 5000만달러를 공모하며 나스닥시장에 이름을 올렸다.
그러나 나스닥 거래 첫날인 11일 오후 IPO가격에서 24% 이상 떨어진 7.57달러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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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ters/NewsPim]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