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서울시는 하반기 있을 마곡산업단지 토지공급에 앞서 구체적인 입주수요를 파악하기 위해 5월 한달간 입주의향서를 접수한다고 9일 밝혔다.
이를 위해 서울시는 IT, BT, GT, NT 등 첨단기술과 관련한 국내 소재 5500여 개 기업들에 입주의향서 서식과 마곡산업단지 조성 및 향후 발전과 관련한 기업들의 요구사항들을 파악하기 위한 설문조사서를 지난 9일부터 발송했다.
서울시는 첨부된 홍보물을 통해 하반기에 있을 토지공급절차와 관련해 마곡산업단지에 관한 정보를 기업들이 충분히 인지할 수 있도록 했다.
접수된 입주의향서는 체계적으로 데이터베이스화하여 향후 토지공급과정의 하나인 입주심사에서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또 입주의향을 밝힌 입주희망기업들과는 입주협약(MOU) 체결 등 단계적 절차를 통해 하반기 있을 분양공고 및 입주심사까지 투명한 과정을 밟아, 객관적이고 공정한 토지공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서울시는 우편발송과 더불어, 서울시 및 도시계획국 홈페이지 ‘새소식’란에 관련 서식과 내용을 올릴 뿐만 아니라 접수 역시 이메일을 통할 수 있도록 해 발송대상에서 누락된 기업들도 관련 내용을 확인하고 입주의향서 및 설문조사서를 제출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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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