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민선 기자] 게임빌이 모바일 게임기업으로 부각되면서 실적 개선을 보일 것이라는 분석에 힘입어 강세로 장을 출발했다.
11일 오전 9시 4분 현재 게임빌은 전거래일보다 4.03%, 1350원 오른 3만 46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는 2분기부터 게임 출시가 본격화되면서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대우증권 김창권 연구원은 "게임빌이 올 들어 스마트폰 전용 게임 출시를 본격화하고 있는 가운데 애플의 글로벌 앱스토어에 출시한 게임들이 전체 1위 및 세부 게임 카테고리 1위를 하는 등 가증성을 보이고 있고 자체 개발 외에도 퍼블리싱 확대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향상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게임빌이 2분기에는 앱스토어에 9개, 국내에 8개 게임을 출시할 계획으로 출시 게임 수가 대폭 늘고 있다"며 "하반기에도 대표 인기게임인 프로야구 시리즈 게임 출시가 예정돼 있는 등 실적 개선이 본격화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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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