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 이하 방통위)가 방송·통신 분야의 국제협력 강화 및 해외진출 지원을 위해 제7차 방송통신장관회의(이하 장관회의)를 11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한다.
장관회의는 ‘스마트 사회와 모바일 혁명‘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며, 최시중 위원장의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각 참가국들이 각국의 방송·통신 정책과 비전을 발표하게 된다. 이에 따라 스마트 사회에 대한 각국의 방송통신 경험과 비전을 자유롭게 논의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금번 회의에는 우리나라를 포함하여 베트남, 브라질, 아제르바이젠, 나이지리아 등 4대륙(아시아, 미주, 유럽, 아프리카) 21개국 장,차관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번 장관회의에서는 각국 장․차관과의 장․차관급 양자면담도 12건이나 잡혀 있고, 기업체 및 연구소 방문도 다수 계획돼 있어 세계 각국과의 방송통신 협력관계가 강화되고, 우리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한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이번 장관회의의 연계행사로 국제방송통신컨퍼런스(이하 컨퍼런스)와 월드IT쇼를 11일부터 14일까지 개최된다.
컨퍼런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스마트 빅뱅; 새로운 기회(Smart Big Bang; New Opportunities)”라는 주제로 주요국 방송·통신 정책 입안자들, 기업 대표들 및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가해 각국 방송·통신 정책과 산업동향 및 미래비전을 발표할 예정이다.
11부터 14일 까지 열리는 월드 IT쇼는 19개국에서 국내외 방송·통신 전문 업체 440개사가 참석해 첨단 기술을 소개하고 시연한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Get IT Smart'를 주제로, 본격적인 스마트 시대를 맞아 모바일 기반의 태블릿 PC, 스마트 TV 및 3D TV 등 다양한 스마트 기술을 전시할 계획이다.
더불어, 미국, 독일, 홍콩, 일본, 중국 등 세계 각국 70여개사의 해외바이어들을 초청해 수출상담회를 개최함으로써, 우리나라 기업의 세계시장 진출에 도움이 되고, 글로벌 협력관계 구축과 투자활성화에도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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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