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초 중국과 미국의 연례 전략경제대화가 개시된 가운데 달러/위안 중심환율을 계속 2005년 일시 평가절상 및 관리변동환율제도로의 개혁 이후 최저치를 경신했다.
전날 상하이 외환시장에서 달러/위안 현물환율은 6.4939위안을 기록했다.
티모시 가이트너 미국 재무장관은 계속 중국 위안화 환율의 신축성이 확대되도록 압력을 가했으나 천더밍 중국 상무부장은 이런 미국의 태도가 근거없는 것이라고 일축했다.
이 가운데 중국 정부 이코노미스트는 올해 위안화 절상 폭이 5%~6% 정도에 그칠 것이란 전망을 제출했다.
한편 달러/위안 환율은 지난해 6월 19일 사실상 페그제 종료 선언 이후 5.12% 하락(위안화 평가절상)했다. 전년대비로는 5.11% 하락률을 보이고 있으며, 2005년 7월 일시 평가절상 및 관리변동환율제도 도입 이후로 누적 하락 폭은 27.42%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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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사헌 기자 (herra7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