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애경은 최근 고물가시대에 소비심리가 위축되면서 가격대비 효과가 뛰어난 다기능성 제품이 인기를 얻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세탁세제는 적게 쓰면서 강력한 세척효과를 내는 농축제품을 추천했다. 스마트 겔세제 리큐(1L 1만 900원)는 겔타입 농축 세탁세제로 절반만 사용해도 같은 세척력을 내는 고농축 세탁세제로 세척력은 강화하고 사용량은 줄여 아껴 쓸 수 있다.
최근 출시된 스파크 미니(1.4kg 1만 2900원)는 초고농축 세탁세제로 나노 세탁시스템 기술을 채택해 사용량은 절반으로 줄이고 세척력은 2배 강화해 주머니가 가벼운 1~2인 가구에게 인기다.
또한 홈즈 에어후레쉬 크리스탈워터(400ml, 6500원)는 집안에서 발생하기 쉬운 '생활 악취'를 말끔하게 없애는 방향소취제로, 적은 비용으로 손쉽게 쾌적한 집안환경을 만들 수 있어 공기청정기 대안품목이다
이와 함께 '홈즈 탈취탄 야채실용(142g, 4850원)'은 채소, 과일을 신선하게 보관하는 데 김치냉장고 만큼의 효과를 낼 수 있다. 냄새를 제거하는 효과는 물론, 과일을 익게 하는 숙성가스로 알려진 에틸렌가스를 제거하는 기능도 뛰어나다.
애경 관계자는 "고물가 시대에는 값비싼 가전제품을 구매하는 대신 고기능성 생활용품이 주목받고 있다"며 "이러한 제품은 가격과 기능에 대한 니즈를 고민해 고객만족도를 높여 입소문을 타고 인기를 끌면서 새로운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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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