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국내 온라인게임 이용자가 북한 해커부대에서 해킹프로그램을 구입한 정황을 포착해 검찰이 내사를 벌이고 있다는 보도에 대해 엔씨소프트는 "해킹당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6일 엔씨소프트는 "해당 언론에 보도된 리니지 '오토(auto)프로그램'은 ‘해킹 프로그램’이 아니다"며 "회사의 시스템이나 네트워크에 무단 침입 혹은 침투를 하지 않고 단순히 게임 프로그램을 역공학(reverse engineering)적으로 분석해서 게임 프로그램과 유사하게 동작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
엔씨소프트는 또 "리니지 일부 이용자들이 해킹을 했다는 내용도 전혀 사실이 아니며 리니지 게임은 네트워크 침입,침투 행위 등 해킹을 당한 사실이 없다"고 반박했다.
이날 일부 매체는 "국내 네티즌이 조선족 브로커를 통해 북한 해커부대에 거액을 주고 온라인게임 해킹 프로그램을 받아와 돈벌이에 이용한 혐의가 드러나 검찰이 수사 중이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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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