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독일 재무장관이 차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로 마리오 드라기 위원을 선호하고 있다는 프랑스 당국자의 발언이 나왔다.
크리스틴 라가르드 프랑스 재무장관은 현지 iTele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볼프강 쇼이블레 독일 장관이 드라기 위원에 대해 ECB 총재직에 필요한 모든 자질을 갖춘 것으로 평가하며 지지 입장을 밝혔다"고 6일 말했다.
그는 이어 "앙겔라 메르켈 총리는 내달 자신의 입장을 내놓을 것이라고 전했으나, 그 전에 알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