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본부장 최동윤)는 건물내부의 수도관 누수나 누수징후 등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옥내 누수탐지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서울시는 누수탐지서비스를 올해부터 2014년까지 자체인력을 활용, 20년 이상 된 서민주택 20만가구를 대상으로 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무상으로 누수탐지를 실시해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줄이고 설비업체를 찾는 번거로움을 없애는 등 누수 관련 생활 불편을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누수탐지서비스는 시에서 무료로 해주지만 탐지 결과 발견된 누수는 시민들이 부담해 수리하게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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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