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두산중공업이 최근 유동성 부담에서 벗어나 상승세를 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6일 한화증권 정동익 애널리스트는 “두산중공업 주가는 최근 두산건설의 유동성 이슈에 따른 그룹리스크와 자회사 지원에 대한 부담 등으로 최근 약세를 보여왔으나 이러한 부담에서 벗어난 현시점에서는 상승동력에 관심을 가져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정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두산중공업이 입찰에 참여 중이거나 참여예정인 프로젝트가 5~6월 중 확정된다.
또 올해 1분기 매출액은 1.2조원에 그쳤으나 2분기 부터는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1분기에 적자를 기록한 담수부문도 2분기부터 흑자전환이 가능할 전망이어서 어닝모멘텀이 부각될 것으로 판단된다.
최근 두산중공업은 조직개편을 통해 프로젝트 파이낸싱을 수반하는 자체 개발사업(아파트 등) 관련 조직을 해체했다. 이에 따라 발전소 건설과 기타 플랜트, SOC 등에 집중할 수 있게 돼 부동산경기 침체에 따른 잠재적 부실요인을 원천적으로 해소한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