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포르투갈은 내핍안을 실행한 뒤인 내후년 상반기에나 다시 경제회복세를 이룰 것이라고 국제통화기금(IMF)의 협상단 대표가 전망했다.
폴 톰슨 대표는 5일(현지시간) 기자회견에서 "앞으로 3년간 경제에 상당한 역풍이 불 것"이라며 "포르투갈이 성장세를 재개하려면 외부 경쟁에 더 개방적일 필요가 있다"고 충고했다.
한편 위르겐 크뢰거 유럽연합(EU) 협상팀의 대표는 포르투갈의 재정긴축 계획에 대해 "매우 부담스럽지만 현실적이면서 공정한 내용"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이어 "포르투갈에 대한 대출금리가 오는 16일 재무장관 회담에서 결정될 것이나 그리스에 적용한 수준보다는 다소 낮게 책정될 듯하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