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유로존의 서비스업 경기 회복세가 소폭 둔화되었다.
투입비용이 증가하면서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는 가운데, 독일 프랑스 등 주요국과 스페인 이탈리아 아일랜드 등 주변국간 격차는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제조업 부문이 여전히 강력해 유로존 민간산업의 하반기 동력은 유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4일 마르키트는 4월 유로존 서비스업 구매자관리지수(PMI) 수정치가 56.7로, 3월의 57.2에서 하락했다고 밝혔다.
이는 잠정치이자 시장 전망치인 56.9에서도 하향된 수치이다.
세부항목 중 특히 생산비용 지수가 53.0으로 3월의 52.3에서 상승하며 2008년 7월 이후 최고수준을 보였다. 잠정치이자 예상치는 53.2였다.
한편 종합 구매관리자지수(PMI) 수정치는 57.8로 3월의 57.6에서 다소 상승했으나 잠정치이자 예상치에는 부합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