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지난 달 국내 수입차 판매 대수가 8204대로 나타났다. 베스트셀링카는 BMW 528이 부동의 1위를 이어갔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4월 수입차 신규등록대수가 3월 보다 20.3% 감소한 8204대로 집계됐다고 4일 발표했다.
이는 전년 동월 7208대 대비 13.8% 증가했고, 올해 누적 3만3923대는 전년 동기 2만7125대 대비 25.1% 증가한 수치다.
베스트셀링카는 BMW 528(595대) 1위, 메르세데스-벤츠 E 300(503대) 2위, BMW 520d(373대) 3위를 나타났다.
특히, BMW 5 시리즈는 가솔린과 디젤 차종이 각각 1위와 3위로 기록했다. 여기에 미니(MINI)도 307대가 판매돼, BMW코리아 전체적으로 2560대를 판매했다.
반면 메르세데스-벤츠 E300은 503대로 전월 대비(561대) 판매량이 감소했다.
주양예 BMW코리아 이사는 “5 시리즈는 BMW의 대표 차종으로 우수한 상품성이 주효했다”며, “520d의 경우 높은 성능 및 경제성 등 입소문을 통해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BMW가 2253대가 등록돼 1위를 차지했으며 메르세데스-벤츠 1339대, 폭스바겐 1062대로 뒤를 이었다.
윤대성 한국수입자동차협회 전무는 “4월 수입차 신규등록은 전월에 대기수요가 크게 해소됨으로 인해 감소했으나 전년 대비 증가추세는 유지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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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