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초반 곡물시장은 차익매물과 함께 달러가 반등하며 전일 하락장세를 이어가는 듯 했으나 시간이 지나며 소맥(밀) 선물이 반등, 강보합세로 장을 마쳤다.
그러나 옥수와 대두 선물은 낙폭을 지켜가는 모습이었다.
특히 소맥(밀)의 경우, 미국내 겨울 밀 경작지에 대한 건조한 날씨로 인한 수요 감소 우려감이 시장을 지지하며 반등 모멘텀을 제공했다. 그러나 추가 상승은 옥수수와 대두 선물의 약세장과 달러 강세로 제한됐다.
옥수수와 대두 선물은 유가 하락과 달러 강세, 귀금속 시장의 약세 등에 영향받아 차익매물이 출현하며 압박받았다.
3일 CBOT에서 소맥(밀) 5월물은 1센트, 0.1% 오른 부셸당 7.607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옥수수 5월물은 11.75센트, 1.6% 하락한 부셸당 7.19달러로, 대두 5월물은 31센트, 2.2% 내린 부셸당 13.5925달러에 마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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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