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가 반등한데다 오사마 빈 라덴의 사망 소식으로 야기된 안전자산 선호 추세 약화 모멘텀이 계속 시장을 압박한데 따른 것이다.
특히 이같은 분위기로 은 시세도 전일의 하락장세를 이어가며 급락, 금 시장의 약세장을 이끌었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근월물인 금 6월물은 16.70달러, 1.1%나 하락한 온스당 1540.4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거래폭은 1516.20달러~1551.40달러.
금 현물가는 뉴욕시간 오후 4시10분 기준 온스당 1537.75달러를 기록하며 전일 뉴욕 종가수준 1544.30달러를 하회했다.
은 선물가의 경우 이날 3.499달러, 10.1%나 급락한 온스당 42.585달러에 마감됐다.
시장 하락세를 이끈 은 현물가도 이 시간 한때 40.64달러까지 하락하며 7% 이상 급락한 41.69달러에 거래됐다. 전일 뉴욕 종가수준은 43.89달러였다.
은 시세는 지난 주 시카고선물그룹(CME)이 마진폭을 크게 확대하며 투자자들의 포지션 청산을 불러오면서 급락장세가 연출되고 있다.
한편 전기동 선물은 중국의 다소 부진한 지표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공장주문 지표가 6개월째 증가세를 이어간데 힘입어 상승 반전에 성공했다.
런던금속거래소(LME)의 전기동 3개월물은 이날 한때 100달러 이상 하락했지만 반등하며 30달러가 오른 톤당 9350달러로 거래를 끝냈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근월물 전기동 7월물도 5.70센트, 1.3% 오른 파운드당 4.2530달러에 마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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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