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영국 기자] 인터파크는 1분기 23억원의 매출과 22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번 실적은 2011년부터 변경된 K-IFRS(국제회계기준) 개별실적에 따른 것으로, 자회사의 실적을 반영하는 ‘지분법손익’이 제외됨에 따라 2011년 대비 영업이익이 크게 악화됐다.
1분기 인터파크의 영업수익은 23억원이었으나, 신규사업 추진에 따른 인력 증가로 영업비용이 45억원으로 증가한 반면, 지난해까지 지분법손익 항목에 반영됐던 자회사 인터파크INT의 호실적에도 불구, 영업손실은 22억원에 달했다.
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8억원, 당기순이익은 7억원의 흑자를 각각 기록했다.
인터파크의 e-Commerce 부문 자회사 인터파크INT의 경우 1분기 거래총액 5424억원, 매출액 1020억원, 영업이익 31억원, 당기순이익 31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0%, 당기순이익은 30% 각각 증가했다.
인터파크는 앞으로 분기에는 개별실적으로, 연간에는 자회사 실적이 포함된 연결기준으로 발표할 예정이며, e-Commerce의 경쟁력 및 실적모멘텀 강화와 신규사업의 안정적인 성장으로 연결기준 분기 및 연간 영업흑자를 전망하고 있다.
인터파크INT는 올해 연간 거래총액 2조1000억원, 매출액 4200억원, 영업이익 80억원 이상을 목표로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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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박영국 기자 (24py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