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호주 중앙은행이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호주연방준비은행(RBA)은 3일 월례 정책회의를 통해 기준금리를 현행 4.75%로 동결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당초 금융시장 및 경제 전문가들도 금리 동결을 예상한 바 있다.
이날 RBA는 성명을 통해 "아시아 지역의 성장세에 힘입어 세계 경제 확장세가 지속되고 있다"면서 "상품가격의 지속적인 상승은 다수 국가 경제에 소비자물가 인플레이션 문제를 야기하고있으며 긴축정책으로의 전환이 일어나고 있다"고 평가했다.
다만 RBA는 "완만하게 제약적인 통화정책 기조가 적절하다"는 입장을 확인했다.
특히 RBA는 "장기적 관점에서 인플레이션은 다소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최근 호주달러가 강세를 보이고 있어 이 같은 움직임이 인플레를 억제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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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