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미국의 3월 건설지출이 전월의 감소세에서 벗어나 반등했다.
미국 상무부는 3월의 건설지출이 민간 주택과 비거주용 건설부문의 강력한 성장을 반영하며 전월비 1.4% 증가한 연율기준 7689억달러를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3월의 건설지출이 0.4%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었다.
그러나 2월의 건설지출은 이전의 1.4%감소에서 2.4% 감소로 하향수정됐다.
3월의 민간건설지출은 주택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가 2.6% 증가한데 힘입어 2.2% 늘어난 연율 2291억달러를 기록했다.
비거주용 민간건설 지출도 1.8% 늘어난 반면 공공건설지출은 연방프로젝트 지출이 0.3% 감소한 여파로 0.1% 오르는데 그쳤다.
주 및 시 정부들의 건설지출은 0.3% 증가했다.
그러나 1분기 건설지출이 1년전에 비해 7.8% 감소하는 등 전체적인 건설지출은 여전히 취약성을 보였다.
상업용 건물에 대한 1분기 지출은 연율로 21.7% 떨어지며 2009년 4분기 이후 최대 하락폭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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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