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그리스 재무장관은 채무조정 가능성은 거듭 일축하고, 유럽이 구제금융의 상환 만기를 연장해 줄 것을 희망한다고 밝혔다.
지오르지 파파콘스탄티누스 장관은 2일(현지시간) 기자회견에서 "채무에 대한 '헤어컷(채무탕감)'도 구조조정도 절대 없을 것"이라는 기존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
그는 앞서 프랑스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1100억 유로의 대출 상환 기간을 늘려 줄 것을 원한다고 언급한 것에 대해 "우리는 이미 지난 3월 유럽위원회 측으로부터 상환 기간을 연장 받았으며 새로운 변경 사항은 없다"고 분명히 말하며 "단지 더 나은 상환 조건에 대한 기대를 드러낸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