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인천 송도신도시가 또 한번 전국 부동산시장의 주역으로 부상하고 있다.
송도신도시에는 최근 삼성이 총사업비 2조원이 넘는 바이오시밀러 사업 제조플랜트 공장을 송도지구 내에 지을 계획을 발표하면서 이 일대 부동산시장이 다시 청신호가 켜진 것이다.
이에 따라 이 지역 분양시장도 새로운 전기를 맞게 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분양을 시작한 지 1년이 다 되도록 주인을 찾지 못했던 아파트 분양현장이 방문객들로 활기를 띠고 있으며, 계약률도 개선되고 있다는 게 현지의 전언이다.
그간 송도 분양시장은 단연 수도권 최고의 블루칩이라해도 과언이 아니었다.지난 2007년 코오롱건설이 분양한 송도더프라우1차 오피스텔은 전체 123실 모집에 6만명이 넘는 청약인파가 몰리며 역대 청약사상 최고인 무려 4855대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하지만 부동산 경기침체국면이 이어지면서 주춤했던 송도신도시 분양시장은 최근 삼성의 바이오시밀러 제조플랜트공장 입지가 결정되면서 또다시 르네상스를 맞은 상태다. 이에 주변 미분양 물량의 가치도 크게 오르고 있다.
현재 송도내에 주목할 만한 미분양 아파트단지는 캐슬&해모로, 글로벌캠퍼스 푸르지오, 더 프라우 등이 있다. 얼마 전까지만해도 이들 단지들의 계약률은 60~70%선에 불과했던 것으로 알려졌으나 현 추세대로라면 얼마 지나지 않아 전 물량이 소진될 기세를 보이고 있다. 송도신도시는 다른 지역에 비해 1군 브랜드가 공급한 고품격 주상복합·오피스텔이 많아 그 희소성은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중 송도신도시에 청약률 신화를 기록한 코오롱건설이 인천 송도국제도시 A3블록에 '더프라우 2차'를 공급하고 있다. 더프라우 2차는 지하 2층 지상 20층의 총 3개동 규모로 158~277㎡형 아파트 224가구와 112~231㎡ 오피스텔 123실, 상업시설 등으로 구성되며 앞서 분양한 1차와 더불어 전체 720세대의 대단지가 구성된다는 것도 장점이다.
송도 더프라우2차는 송도신도시에서도 가장 인기가 높은 1공구에 입지해 있어 향후 투자가치 상승폭이 클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단지 인근에 40만㎡ 규모의 생태공원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과 조망권이 보장된다는 장점도 함께 갖고 있다. 여기에 입주 때까지 고등학교와 중학교가 개교할 예정이며, 초등학교도 입주 후 곧 개교가 예정돼 있다.
계약자들을 위한 금융혜택도 뒤따른다. 더프라우측은 아파트에 대해 중도금 무이자융자 60%를 실시하며, 오피스텔에 대해서도 40%까지 중도금 무이자 융자를 진행한다.
아울러 코오롱더프라우2차는 분양가 보장제를 실시, 입주 6개월 뒤 추산한 감정가가 분양가보다 떨어지면 최대 10%까지 현금으로 보상해준다. 감정가격은 한국감정원과 코오롱건설이 위탁한 감정평가기관이 각각 감정한 가격을 산술평균해서 산출할 예정이다.
또 2차 아파트는 국내최초로 지열 난방시스템을 도입해 관리비를 절감할 수 있게 하며, 1년간 기본 관리비는 코오롱측이 부담할 예정이다.
더 프라우 2차 분양 대행사 타이거하우징 박달영 이사는 "코오롱 더프라우는 1공구라는 입지와 생태공원이 인접해 있다는 입지적 강점이 돋보이는 단지"라며 "더욱이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 거품 없는 분양가에 금융혜택까지 갖추고 있어 투자수요와 실수요 모두에게 만족할 만한 주거 상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1566-2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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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