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LG전자는 유럽 최고 에너지 효율 등급인 ‘A+++’를 달성해 최저 소비전력을 실현한 프리미엄 콤비(Combi) 냉장고 2종(모델명: GB7143AESF, GB7143A2SF)을 독일 시장 등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유럽 최대 용량인 385리터로 냉장고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외관 크기가 같은 동급 제품 대비 내부 용량을 약 50리터 가량 더 넓혔다.
출시가격은 동급제품 중 최고가격인 1599유로~1699유로다.
LG전자 HA사업본부 해외마케팅담당 신문범 부사장은 “유럽 냉장고 시장은 대용량, 고효율, 친환경 기술력이 성공의 필수요소”라며 “프리미엄 친환경 제품을 지속 선보여 유럽 프리미엄 냉장고 시장 지배력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전자는 이달 초 독일을 시작으로 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네덜란드, 포르투갈, 체코 등으로 출시 국가를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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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