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유로존 제조업경기가 강력한 성장세를 지속한 것으로 최종 수정되었다.
다만 이 같은 성장세는 독일과 프랑스 등 주요국이 주도한 것으로, 스페인은 침체를 보이고 있으며 그리스도 지속적인 위축세여서 역내 격차가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2일 마르키트에 따르면 4월 유로존 구매관리자협회(PMI) 제조업지수 수정치는 58.0으로 3월의 57.5에서 상승했다.
이는 잠정치이자 전문가 예상치인 57.7 또한 상회하는 수준이다.
지난 2월 이 지수는 59.0으로 11년래 최고치를 기록한 바 있다.
이 지수는 50 이하면 위축을, 50 이상이면 성장을 의미한다.
세부적으로 생산지수가 60.2로, 3월의 58.5와 잠정치이자 예상치인 60.0을 각각 상회했다.
반면 생산비용지수는 61.0을 기록하며 3월의 61.5에서 하락했다. 잠정치이자 전망치는 60.7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