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뉴스핌=김기락 기자] 임흥수 현대위아 대표는 "현대차 벨로스터에 DCT(듀얼 클러치 트랜스미션) 변속기를 이달부터 양산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임 대표는 2일, 현대위아에서 개최한 '국제 공작기계전시회'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벨로스터 수출형과 내수형 모델에도 DCT 변속기를 적용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DCT 변속기는 수동변속기 구조를 가진 자동변속기로, 기존 자동변속기 대비 연비가 8~9% 우수하다.
그는 "내수형 벨로스터 자동변속기 차종을 출시한 후 DCT 차종을 추가할 계획"이라며, "다만, 내수 공급은 현대차 마케팅에서 결정할 일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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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