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지난달 일본의 자동차 내수판매가 50% 이상 폭감하면서 8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3월 11일 발생한 대지진 영향으로 공급망에 차질을 빚으면서 판매량이 추락한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2일 일본 자동차판매협회연합회는 지난 4월 신차판매량이 10만 8824대로 전년 동월대비 51%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일본의 자동차 내수 판매는 지난해 8월 이후 8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업체별로는 토요타의 4월 판매량이 전년 동월대비 68.7% 감소했으며 혼다는 48.5%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닛산 역시 4월 판매량이 37.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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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