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강혁 기자] 르노삼성자동차는 4월 내수에서 6709대, 수출에서 9279대 등 총 1만 5988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33.3% 감소한 수치다. 같은 기간 내수는 56.6% 감소했고, 수출은 9.0% 증가했다.
회사 측은 "3월 발생한 일본 지진에 따른 부품 수급의 영향으로 고객 차량 인도가 일시적으로 영향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반면, 수출은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4만 4524대의 누계실적을 기록, 전년 누계(2010년 1~4월 3만 920대) 대비 44%의 상승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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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강혁 기자 (ik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