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뉴스핌=김기락 기자]임흥수 현대위아 대표는 "현대차 매출 비중을 현재 75%에서 3년 내 65%까지 줄이겠다"고 밝혔다.
임 대표는 2일, 현대위아에서 개최한 '국제 공작기계전시회'의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GM, 닛산, 르노 등 글로벌 자동차 회사와 접촉을 확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그는 "현대위아는 GM에 프레스를 가장 많이 공급했으며, CV조인트 등을 410만개 공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는 현대위아가 현대·기아차의 브랜드 파워에 의존해 온 과거의 한계를 극복하고 세계 시장에서 독자적인 사업 영역을 확고히 구축하겠다는 의지라는 평가다.
한편, 현대위아는 GM에 트랜스미션(변속기) 공급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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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