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군득 기자] 클라우드컴퓨팅과 디지털콘텐츠 유통 전문 기업 클루넷(공동대표 김대중, 강찬룡)은 ‘클라우드컴퓨팅 네트워크 시스템 및 그것의 파일 분산 방법’에 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2일 밝혔다.
이 특허는 다수 콘텐츠 제공업체가 서버와 네트워크에 이용자가 몰려 과부하가 걸릴 것을 대비해 최대 이용자 수와 저장 데이터 규모를 예측하는데 필요한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클루넷이 클라우드 인프라내에서 저장, 전송 분산하는 기술을 자체적으로 개발하고 관련 특허를 획득한 것이다.
클라우드컴퓨팅 기술 중 하나인 IaaS(Infrastructure as a service)에서 제공되는 인프라 규모가 커질수록 인프라간 데이터 전송량과 분산빈도는 높아지게 된다고 클루넷은 설명하고 있다.
이 같은 문제점에 대해 스토리지 상에 저장된 파일들을 다운로드 할 경우 클라우드 인프라내에서 분산됐던 파일들을 비교하고 오류를 최소화해 안정성을 향상 시킬 수 있게 하는 것이 이번 특허 기술의 특징이다.
특히 TV나 케이블 방송, 영화 강의 등 각종 동영상을 비롯해 온라인 게임 다운로드, SW패치, 업그레이드 등 단시간에 폭발적으로 이용자가 증가하는 분야에서 다운로드 품질을 향상시키는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클루넷 강찬룡 공동대표는 “지난해 매출과 수익 면에서 상당히 고전했지만 올해 각오가 남다르다”며 “클라우드컴퓨팅 분야 특허 취득에 힘입어 관련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매출과 수익증대에 매진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