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9일 오전 11시 4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인터넷 기반 인화 및 출판 서비스, 업로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셔터플라이(SFLY)의 장기 성장 가능성이 주가에 제대로 반영되지 않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모간 스탠리는 이 같은 판단에 따라 셔터플라이의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비중확대’로 올리고, 목표주가를 70달러로 유지했다.
모간 스탠리는 셔터플라이가 지속적으로 시장점유율을 늘리는 한편 타이니 프린트의 합병에 따라 경제적 효과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하지만 이 같은 중장기 수익성 개선이 주가 상승으로 이어지지 않았다는 지적이다.
전자상거래 업종의 선도 업체들이 2012년 EBITDA(법인세, 이자, 감가상각 차감 전 이익)를 기준으로 18~23배의 밸류에이션을 부여 받고 있으며, 조만간 셔터플라이 역시 업계 최고 수준의 밸류에이션에 거래될 것이라고 모간 스탠리는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