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신세계백화점은 지난 4월 한달간 매출이 전년대비 21.5% 성장했다고 2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은 지난 기온 상승과 5mm이상 강수일이 4일에 그치는 등 완연한 봄 날씨에 따른 본격적인 야외활동 증가로 패션 장르를 중심으로 전 장르가 1분기 신장율 넘어서는 높은 신장율을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특히 지난달 13일 인천점 리뉴얼 오픈에 따른 명품 매장 확대로 명품 장르가 51%의 고신장을 보였고 봄 나들이, 아웃도어의 시즌을 맞아 레져 스포츠 장르가 42%, 이지캐주얼도 30% 성장했다.
가전 장르 역시 스마트 TV, 3D TV 등 스마트 상품의 신제품 출시 러쉬로 91%의 기록적인 신장율을 보였다. 수입 소형 가전 부분은 애플, 삼성 등 테블릿 PC의 영향으로 53%의 신장율을 보였다. 이외에도 남성 장르는 26%, 식품은 12% 등 전 장르에서 고른 신장율을 기록했다.
신세계백화점 마케팅팀 최민도 수석부장은 “4월은 작년 대비 따뜻한 날씨와 인천점 리뉴얼 오픈 이슈 등으로 1분기 신장율을 넘어서는 매출 호조세를 보였다”며 “5월에도 ‘골든위크’외국인 수요와 기념일 기프트 수요 활성화로 지속적인 매출호조세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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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