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현대홈쇼핑은 창사 10주년을 맞아 오는 15일까지 14일간 방송을 통해 상품을 구매한 고객 중 총 10명을 추첨해 '행복가득! 10년간의 어버이날 선물 비용을 드립니다'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현대홈쇼핑은 어버이날 선물 비용에 대해 앙케이트 조사를 한 결과 총 3만 2271명 중 49.9%가 10만원~ 20만원 사이에서 어버이날 선물 비용을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앙케이트 조사결과 어버이날 선물 비용이 10~20만원 선이지만, 10년간의 물가 상승율 등을 고려해 매년 5월 1일에 30만원씩 10년간 적립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임현태 현대홈쇼핑 마케팅팀장은 "우리나라 성인들은 나이를 먹으면서 자녀의 양육과 교육에는 헌신적이지만 막상 부모님께는 사랑한다는 표현을 하는 경우가 거의 없다"며 "5월에는 자녀에게 뿐만 아니라 부모님께도 사랑한다는 말을 전할 수 있는 한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당첨자는 오는 17일 현대H몰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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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