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솔로몬투자증권 이달미 애널리스트는 2일 CJ오쇼핑에 대해 “1분기 실적(K-IFRS 기준)은 취급고가 5980억원, 영업이익은 363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되는 실적을 시현했다”며 “외형성장의 가장 큰 원인은 TV부문에서 유형상품의 성장세가 전년대비 20% 성장했고 인터넷부문의 성장세가 전년대비 60% 이상을 기록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동사에 대한 투자포인트는 국내홈쇼핑 업체 중 중국사업 부문에 있어서 최강자라는 점, 중국뿐만 아니라 인도, 베트남, 일본시장 진출 등 해외사업을 다각화 하며 장기적인 성장동력을 확보한 점”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1Q11 실적은 외형과 영업이익 모두 양호한 성장세 시현
2011년 1분기 실적(K-IFRS 기준)은 취급고가 5,980억원(+30.2%YoY), 영업이익은 363억원(+15.6%YoY)으로 당사 예상치와 시장 컨센서스와 부합되는 실적을 시현함. 1Q11 외형성장의 가장 큰 원인은 1) TV부문에서 유형상품의 성장세가 전년대비 20%, 2) 인터넷부문의 성장세가 전년대비 60% 이상을 기록했기 때문임. 1Q11 보험판매 성장률 또한 20% 이상의 판매호조를 기록하여 긍정적임. SO수수료가 약 20%~25% 증가하였음에도 불구하고 1) 높은 외형성장세와 2) 효율적인 판관비 운영, 3) 고수익 상품인 PB비중이 전년대비 8%확대로 인해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15.6% 증가한 363억원의 양호한 실적을 시현함.
- 투자의견 BUY 및 목표주가 320,000원 유지
2011년 1분기 실적 결과치를 토대로 2011년, 2012년 연간 실적 예상치를 소폭조정함. 2011년, 2012년 예상 영업이익을 각각 1.6%, 1.8% 상향 조정함. 이에따라 2011년, 2012년 예상 EPS는 각각 1.6%, 0.7% 상향 조정됨. 이번 조정 폭은 미미하여 기존의 투자의견 BUY 및 목표주가 320,000원을 유지함.
- 글로벌 홈쇼핑사로 중장기적인 성장동력 확보
이번 실적은 K-IFRS 기준으로 발표하였기 때문에 동사의 지분법 관련된 해외법인의 실적은 발표되지 않았음. 하지만 동사에 대한 투자포인트인 1) 국내홈쇼핑 업체 중 중국사업 부문에 있어서 최강자라는 점, 2) 중국뿐만 아니라 인도, 베트남, 일본시장 진출 등 해외사업을 다각화 하며 장기적인 성장동력을 확보한 점, 3) 밸류에이션 매력도 부각 요인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판단됨. 2011년 중으로 동방CJ의 요요홈쇼핑을 통한 중국 전국방송 허가취득과 2011년 연간 취급고 1,20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는 인도CJ 등 동사의 해외사업은 중장기적인 주가상승 모멘텀으로 작용할 전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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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