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키움증권은 2일 호텔신라에 1분기 실적 부진을 전년동기대비 증가한 판촉비 및 임대료 협상 지연에 따른 비용 부담 증가를 원인으로 꼽았다.
손윤경 애널리스트는 "전년도 하반기부터 크게 증가한 판초기가 부담으로 작용한 가운데 3월에 적용된 인천공한 임대료가 전년 동월대비 35억우너 가량 증가했다 때문"이라고 추정했다.
그는 이어 "판촉비와 인천공항 임대료가 증가할 것을 예상했음에도 영업이익이 크게 증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지만 출국수요 성장이 예상에 미치지 못했다"며 "일본인 수요 위축 또한 예상을 상회하는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인천공한 임대료 인하협상이 지연되면서 당초 당사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던 임대료보다 20억원 가량 더 집행되며 영업이익이 감소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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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