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롯데마트가 28일 롯데마트 월드점 1층에 72㎡(22평) 규모의 명품 멀티샵 3호점을 오픈했다.
월드점 명품 멀티샵은 구찌, 프라다, 팬디, 미우 미우, 보테가 베네타, 발렌시아가 등 10여개의 명품 브랜드를 갖추고, 가방과 액세서리 등 총 200여개 상품을 시중가보다 10~20% 가량 저렴하게 판매한다.
해외 명품 전문 유통 업체이자 일본 최대 해외명품 병행 수입사인 '액세스 재팬'과 연계한 상품 공급으로 신상품 비중을 기존보다 대폭 확대했고, 모든 브랜드 상품은 1년간 무상 AS를 제공한다.
특히, 인기가 가장 많은 '구찌 숄더백'의 경우 상품 구색을 기존보다 4배 가량 늘린 15개 스타일의 상품을 준비해 판매한다
월드점 명품 멀티샵은 오픈을 기념해 다음달 3일부터 10일까지 구매고객 중 추첨을 통해 하루 1명씩 구찌 핸드백(68만원 상당)을 증정하고 30만원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황금 마스크팩(3명)'도 증정한다.
이윤선 롯데마트 월드점장은 "월드점 명품 멀티샵은 인기 상품의 구색이 약하고 신상품 출시 시기가 늦다는 기존 명품 멀티샵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고객들이 많이 찾는 브랜드 상품의 구색을 다양화했고, 신상품의 비중을 높인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마트 명품 멀티샵은 지난해 9월말, 1호점인 송파점을 시작으로 12월에는 2호점인 서울역점을 오픈했다. 점포별 월평균 매출이 1억 3000만원 수준으로 당초 예상보다 25% 가량 높은 매출을 나타내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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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