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두산인프라코어가 밥캣(DII) 실적 개선세에 힘입어 강세를 펼치고 있다.
29일 오전 9시 9분 현재 두산인프라코어는 전날보다 1250원(4.38%) 오른 2만9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골드만삭스를 비롯해 키움증권, 삼성증권 등 국내외 증권사들이 매수상위 창구에 올라 있다.
대신증권은 이날 두산인프라코어에 대해 공작기계와 밥캣 실적이 크게 개선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1000원을 유지했다.
전재천 연구원은 "3월 누적 중국 굴삭기 판매 대수는 기대치를 밑돌았지만, 공작기계 실적이 크게 개선 추세에 있고 DII의 수주 실적이 호조를 보이고 있어 중국 판매 부진을 상쇄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중국 굴삭기 판매 법인(DICC) 지분 매각과 기업공개(IPO) 계획은 자회사인 DICC의 가치 상승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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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