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29일 KB금융그룹이 2분기에도 순이익으로 7500억원을 넘길 것이라고 전망했다.
기준금리 인상효과 지속에 따른 NIM 상승과 대출성장 증가에 따라 이자이익이 전분기보다 2.3%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비이자이익의 경우 1분기 일회성 요인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현대건설 매각이익 발생에 따라 전분기보다 2.5% 소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최근 1개월 및 3개월간 KOSPI 대비 각각 11.3%, 10.5% 언더퍼폼(Underperform)했는데 이는 건설사 및 저축은행 PF관련 부실이 은행으로 전이될 수 있다는 우려감과 동행의 자사주 매각에 따른 오퍼행(Overhang) 이슈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나 2009년 부실자산 처리를 위해 설립된 유암코 사례에서 볼 때, 배드뱅크 설립에 따른 은행별 출자규모 및 추가 손실가능성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만2000원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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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