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옥션은 올해를 ‘고객 중심’ 서비스 실천 원년으로 삼고, ‘고객중심적 사고’를 브랜드 목표로 내세우고 있다.
옥션은 지난 3월 초부터 ‘앞으로의 인터넷쇼핑’이라는 새로운 사이트 슬로건을 선보이며, 치열한 가격할인 경쟁으로 인해 자칫 지나치기 쉬운 고객 편의 서비스 개선 등 국내 온라인몰이 지향해야 할 방향성을 선도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하고 나섰다.
이러한 옥션의 의지는 최근 온에어 되고 있는 브랜드 광고를 통해서도 잘 표출되고 있다. 옥션은 지난 3월 중순부터 고객의 입장에 더욱 다가가겠다는 의지를 담아 ‘당신이 되어 본다’라는 콘셉트의 브랜드 광고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광고는 기존의 화려한 스타를 내세운 광고와 달리, 기업의 의지를 잔잔한 메시지로 전달하는 브랜드 광고 형태다.

지난달 12일부터 선보인 첫 편에서는 온라인몰을 이용해 본 이용자라면 누구나 겪었던 물품 구매 과정의 복잡함, 불편함, 아쉬움 등을 고객의 눈을 통해 보여주며, ‘당신의 입장에 서본다. 그렇게 우린 오늘도 당신이 되어본다’라는 카피를 통해 ‘고객중심적 사고’에 대한 옥션의 굳은 의지를 표출해 냈다.
인터넷 쇼핑을 이용하는 고객의 마음을 헤아려 불편함과 어려움을 해소시키기 위해 최대한 노력하고, 초심으로 돌아가 옥션의 모든 임직원이 고객 감동 서비스를 실천해 나가겠다는 의지는 최근 옥션의 서비스에도 잘 반영되고 있다.
실제 옥션은 오픈마켓 최초로 전화반품 서비스를 지난 4월 1일부터 론칭해 선보이고 있다. ‘전화반품’이란 반품 전용 상담전화(1588-9157)를 통해 반품 문제 상담을 비롯, 반품 신청부터 상품 집하, 반품승인, 환불 처리까지 옥션의 상담원이 반품 전 과정을 원스탑으로 진행해 주는 서비스다.
또한 최근 검색 시스템 개선을 통해, 옥션 내 제품 검색시 최저가의 대표 상품만을 보여주는 ‘상품 찾기 쉬운 사이트’로 변모를 시도하고 있다. 지난해 쇼핑몰 최초로 선보인 가격비교형 물품검색 서비스인 ‘카탈로그식 상품검색’을 개편, 모델별 대표상품 1개씩만을 노출해 최저가격과 상품정보를 모아서 보여주고, 브랜드-사양별로 가격비교를 할 수 있는 기능도 업그레이드 했다.
이 외에도 옥션은 연이은 생필품가격과 유가, 전세값 폭등으로 빨간불이 들어온 서민경제에 도움이 되고자 물가잡기에도 앞장서고 있다. 3월부터 ‘물가잡는 옥션’프로젝트를 기획, 최대 1년간 대출 이자를 지원해주는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이벤트를 시작으로, 고객의 지역에 직접 찾아가는 소셜커머스인 ‘우리동네 돌발가격’, 전 회원에게 옥션 이머니 1000원씩을 무조건 지원하는 ‘전국민 쇼핑지원금’ 이벤트 등을 오픈 운영해 고객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옥션사업본부 김태수 이사는 "올 한해 고객 편의 서비스 개선 및 물가잡기에 앞장서는 등 ‘고객 중심 서비스’ 정신을 내세워 고객 만족은 물론, 신뢰받는 브랜드로 거듭 나겠다"며 "앞으로 옥션이 제시하는 고객서비스 정신과 실천이 전자상거래의 새로운 장을 열 수 있도록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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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