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미국 전력회사 엑셀론이 경쟁사인 콘스텔레이션 에너지 그룹을 인수할 것이란 소식이 전해져 귀추가 주목된다.
주요외신들은 엑셀론이 콘스텔레이션을 77억 달러에 주식 맞교환 방식으로 인수 할 것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27일(현지시간) 일제히 보도했다.
이는 이날 콘스텔레이션 종가인 34.30달러에 12.5% 프리미엄이 더해진 수준으로 관련 계약조건은 이르면 28일 공개될 것이라고 전해졌다.
콘스텔레이션 주주들은 보유 주식 한 주당 엑셀론 주식 0.93주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엑셀론은 이와 관련해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으나, 폴 엘스버그 대변인 은 "엑셀론은 항상 주주 가치를 확대하려는 기회를 찾고 있다"고 말했다. 콘스텔레이션은 이번 보도에 대한 논평을 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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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