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LG전자가 1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는 실적 발표에도 불구하고 상승폭을 다소 축소하고 있다. 영업이익이 시장의 추정치를 다소 밑돌았기 때문이다.
2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LG전자는 우리시간 오후 2시 현재 전 거래일 대비 0.96% 상승한 10만 5500원에 호가되고 있다.
외국계 창구로는 JP모간을, 국내 창구로는 키움과 대우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이다.
이날 LG전자는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1308억원을 기록, 3분기 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는 앞서 시장 평균 추정치인 1427억원을 다소 하회하는 수준이다.
한편 앞서 LG전자는 장중 일시 실적 기대감에 힘입어 3% 가까이 상승폭을 확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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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