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하나대투증권은 에스원에 대해 2/4분기 실적도 양호할 전망이라며 과거 평균보다 낮아진 밸류에이션이 매력이라고 분석했다.
이에 에스원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7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송선재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27일 "가입자수 증가와 ARPU 상승에 힘입어 보안서비스부문이 꾸준히 성장하면서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12% 증가한 2311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영업이익은 외형확대로 인한 이익증가와 더불어 전년 동기의 비 경상적인 일회성 비용(휴가 보상비용 160억원)이 제거되면서 전년대비 66% 증가한 371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1/4분기 실적이 기대치를 소폭 상회한 가운데 보안서비스 가입자수의 꾸준한 증가와 비 경상적인 비용의 감소 등에 힘입어 올해 매출액/영업이익이 각각 10%/22% 증가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가입자 기반의 안정적인 사업모델을 바탕으로 뛰어난 현금흐름 창출능력을 보유하고 있고, 3000억원 상당의 순 현금에 기반하여 배당이 꾸준히 증가(기대 배당수익률 2.4%)한다는 투자 포인트도 여전하다는 것.
이에 반해, 현재 PER는 15배로 과거 평균 19배에 비해 낮아졌기 때문에 매력적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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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