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홍군 기자]SK에너지 인천공장에서 26일 화재가 발생했으나, 인명피해 없이 1시간여만에 진화 작업이 완료됐다.
이날 오후 3시17분께 인천 서구 원창동에 있는 SK에너지 공장 등경유 탈황 설비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가 발생하자 인천시 소방안전본부는 인접 3개 소방서의 인력ㆍ장비를 긴급 출동시켜 진화 작업을 벌였다. SK에너지도 자체 소방장비를 출동시켜 화재 진화에 나섰으며, 약 1시간만에 잔불처리 등 모든 진화작업이 끝났다.
SK에너지 관계자는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화재가 발생한 등경유 탈황설비는 현재 가동이 멈춘 상태지만, 원유정제설비 등 나머지 주요 설비들은 정상 가동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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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홍군 기자 (kilu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