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일본 최대 수출업계 로비단체인 게이단롄이 도쿄전력의 추가 전력 확보 노력과는 별도로 올 여름 대형 전력 수요 업체들의 절전 목표치를 기존 25% 수준으로 고수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이날 유네쿠라 히로마사 게이단롄 회장은 "우리는 전력 부족 현상이 미치는 파장을 줄이기 위해 가능한 25% 수준의 절전 목표를 준수하는 방안을 고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네쿠라 회장은 다만 지나친 에너지 절약 정책은 도쿄전력과 도호쿠 전력의 실적을 악화시킬 수 있다며 이번 절전 계획은 여름 시즌에만 집중될 것이라고 밝혔다.












